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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무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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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13:23:20

세무사회, 750만 재외동포 세무애로 해결에 직접 나섰다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6.03.03 09:30

재외동포청,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워싱턴․뉴욕 첫 현지 세미나 대성황
전세계 750만 국내 재산 및 사업 상속․증여․양도 등 세무지원 첫 출발

미 워싱턴버지니어 권역의 해외동포 세무설명회를 마친 한국세무사회 임원과 참석 세무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이 해외동포 세무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정희 세무사와 이동기.천혜영 부회장(사진 왼쪽부터)이 현지 동포들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청․재외동포조직과 손잡고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까지 진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월‘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13일에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현지 세미나를 시작하는 등 재외동포의 세무지원과 업역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세무사회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커뮤니티센터(K-community center)에서 재외동포청 후원,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주관으로‘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가졌다.

국내 재산 및 사업과 관련한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재외동포들이 관심이 많은 세금에 대한 강연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일대 재미동포 100여 명과 열띤 질의 답변과 개별상담을 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세무설명회를 주최한 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50만 재외동포들이 가장 큰 애로를 겪는 부분이 국내 세금문제 해결이기에 재외동포가 믿을 수 있는 법정단체인 세무사회가‘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17000 세무사가 재외동포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면서“앞으로 재외동포들이 세무사회에 개설된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통해 의뢰를 하면 전국의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배정되어 세무신고 등 모든 세무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이창무 회장은 “믿을 수 있는 고국의 세무사회가 교포들의 세무지원을 해주겠다고 나서고 이렇게 현지에까지 찾아와 강의와 세무상담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일회성으로 찾아오거나 세정홍보 차원에서 해왔지만 믿을 수 있는 세무사회가 나섰으니 앞으로도 동포들이 의지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번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에서는 이동기, 천혜영 부회장과 김연정 연구이사, 백낙범 국제이사를 비롯한 세무사회 임원과 회원단체인 석박사회(회장 배정희) 국제조세 전문가 14명이 대거 참가했다.

참석자들에게 배포한 ‘재외동포세무’ 책자를 직접 집필한 이동기 부회장은 세무사회‘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설치한 이유와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책자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세무사회가 750만 재외동포의 세금애로 해결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만들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성길 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이은자 세무사가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한 강연을 담당했다. 또 최봉길 세무사가 한국 양도 상속 증여세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강연에 이어 재외동포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1세대1주택, 다주택 중과세 등 양도소득세, 국내에 있는 부동산에 대한 상속세 증여세 문제 등 전문세무사들의 개별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1백여명이 넘는 많은 재외동포들과 유관단체들이 참석해 최근 높아진 세무 이슈에 대한 열기를 반영했으며, K-RADIO, 한국일보 등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미 동부 버지니아주, 워싱턴 DC에 이어 뉴욕, 뉴저지에서 연속해서 열리는‘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에서는 행사를 준비한 주미대사관 강영진 국세관과 한국세무사회석박사회 배정희 회장이 차례로 나와 축사에 나섰다.

자료 출처: 국세신문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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